회사내에서 인정받고 싶어서 속도 조절 없이 계속 업무에 몰두하고 있지 않으신가요?90%의 법칙은 90%는 직장에서, 10%는 개인 개발에 사용하는 것을 말합니다. 이것을 본인의 100%를 업무에 집중 하려고 하면 본인의 엔진이 빨리 소모됩니다. 숨을 고르고 10%의 자기계발을 통해 성장하려고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90%의 비법 상태를 유지하면 상식과 건강한 일상을 유지하기 쉽습니다.
일하기 좋은 회사, 직원이 행복한 회사는?
일하기 좋은 회사, 직원이 행복한 회사는 어떤 회사 일까요? 다수가 아닌 소수 인원이 일하는 회사는 모든 사람에게 동일한 기회와 기회를 가질 가능성이 높은 회사로 볼 수 있습니다. 직원들이 회사에 대해 편안함을 느끼고 만족해야 좋은 결과를 낳는다는 것은 서구 사회의 공통된 생각입니다.
과거 미국과 유럽 사회에서는 일과 사생활이 가능하고 지속적이고 광범위하게 사회에 기여한다면 고임금이 좋은 기업을 평가하는 기준이였습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이러한 분위기는 바뀌었습니다 직원 만족도가 높을수록 생산성이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특히 구글은 “무엇이 팀웍을 다르게 만드는가?”라는 주제에 대해 장기간 연구를 수행했습니다. 그리고 얼마나 편안하게 말할 수 있는지를 측정하는 ‘심리적 안정감’이 중요하다고 조사되었습니다.
국내에서도 외국의 선진 기업문화를 따라가는 사회적 흐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제 개인의 행복을 지향하는 사회 구조에서 개인과 직장 생활, 전문성 개발의 균형이 더 이상 경쟁이 미덕이 아닌 안정감 있고 편안한 분위기에 회사가 좋은 회사라는 분위기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정말 좋은 회사는 어떤 회사일까요. 직장인이 말하는 좋은 회사라 불리우는 상위 10개 회사에 대한 조사 결과를 살펴 보면 수평적 문화, 상사의 리더십 , 업무량에 비해 높은 급여 등 이 ‘일하기 좋은 회사’의 몇가지 요건으로 선택되었습니다. 물론 이러한 내용은 지극히 주관적인 부분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사람마다 다르게 정의할 수 있고 사람마다 다르게 느낄 수 있습니다.
직원들이 행복한 회사는? 
취준생들이 가장 일하기 좋은 곳으로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SK텔레콤 등 유명 기업을 뽑습니다. 잡플래닛이 직원을 대상으로 조사한 ‘ 일하기 좋은 기업’ 1위에 선정된 기업들의 공통된 근무 환경과 웰빙 문화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물론 높은 수준의 급여 역시 필수 조건으로 꼽았습니다.
높은 연봉, 든든한 웰빙, 그리고 소개팅에서 자랑스럽게 내놓을 수 있는 명함까지…! 어떤 일을 하든지 간에 더 적은 스트레스를 받고 적은 일 을 하면서 더 많은 돈을 벌고 싶다는 것이 직장인들의 솔직한 심정입니다. 그렇다면 성공한 직장인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큰 경쟁에서 이겨 대기업에 입사한 친구 A는 대기업에 소속된(실직) 기쁨과 자부심이 석 달 만에 완전히 사라졌다고 합니다
급여는 좋은데 반복되는 야근과 저녁식사 없는 생활, 수직적 조직문화의 스트레스로 현재 이직을 준비하고 있다고합니다. ‘높은 급여’나 ‘복지 시스템’만을 염두에 두고 회사를 선택하여 회사에서 반나절 이상을 보내고 있으며, 회사의 근무 환경은 삶의 질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는 점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