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에게 퇴근이라는건 정말 중요합니다. 일찍 퇴근하기 위해서 본인이 맡은 일을 빠르게 마무리 하게 됩니다. 야근이냐 아니면 퇴근이냐 기로에 서게 되는 오후 6시 그때가 되면 칼퇴근 하고 싶다는 욕구가 강하게 생기게 됩니다.
퇴근을 위한 주변 탐색
빠르게 본인의 PC 전원을 끄고 회사 출구로 빠져 나가기 위해서 몸을 바쁘게 움직이게 됩니다. 그때가 바로 가장 몸놀림이 빠른 시기이기도 합니다. 1초라도 빠르게 정문을 통과하기 위해서 노력하게 됩니다. 직장 상사는 자리에 있는지 주변 동료들의 움직임은 어떤지 눈치를 살피고 퇴근에 집중하게 됩니다.
퇴근을 위한 순간 포착
가장 좋은 퇴근 방식은 아무래도 다른 사람이 분주하게 움직이는 시점 그때가 퇴근을 위한 최적의 시기입니다. 사람들이 분주하고 정신없이 움직이는 시점 특히 저녁식사를 하러 갈 시기 그때가 최적이기도 합니다. 특히 직장 상사가 저녁 식사를 하러가기 위해서 자리에서 일어나거나 움직임이 포착될때 그때 “아 저는 저녁 식사는 스킵하겠습니다. 약속이 있어서요” 라고 말하며 그 순간을 놓치지 말아야 합니다.
일단 퇴근부터 하고 보자
순간적으로 회사 정문을 통과하고 나면 한껏 들떠 달아나듯 집으로 향하게 됩니다. 정문을 통과하면 뒤를 돌아보지 말고 바로 집으로 아니면 약속 장소로 가야 합니다. 하지만 칼퇴근은 무언가 일을 정리하지 않고 퇴근 한것 같은 찝찝함은 어쩔수 없는 상황인것 같습니다. 퇴근후 무언가 불안감이 몰려 오는건 어쩔수 없는 상황이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