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식 자리에서 실수로 많이 먹게 되는 것
최근 술자리에 판촉물로 많이 받게 되는 손 소독제 술이 거나 취할때쯤에 사리 판별이 안될때
아이스크림이나 음료수로 오인하고 먹는 사례가 종종 있다고 합니다.
집에 갈때 호주머니에 있는 손소독제를 음료수로 오인하고 먹는 사례가 종종 있다고 하네요.
이걸 받게 되면 되도록이면 가방에 넣어 놓고 꺼내지 말라고 하네요.
가끔은 당연히 쁘띠젤이나 음료수 오인하고 먹었다고 합니다. 목넘김이 따가워서 깜짝 놀랐다는 사람들이 종종 있네요. 특이 아이들은 오인하고 먹을수도 있겠네요.
걱정이 되서 병원에 가니 다행이 에탄올 성분 소량 섭취한 거라 안심해도 된다고 하네요. 보통은 위장약 처방 받는다고 하네요. 술마신 거라 같은 성분이라고 하니 해장은 필수 겠죠.
손소독제가 판촉물이나 증정품으로 인기라고 하네요. 이제는 코로나가 많은 걸 바꾸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