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순님 외할아버지 가게 였다는 그 갈비집

가수 이상순 그가 여유로웠던 이유가 있네요. 보통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결혼 잘한 남자 이면서 신이 내린 상팔자라는 이야기를 많이 듣는다고 합니다. 하지만 여기에도 반전이…

 

 

 

 

이상순님 외 할아버지께서 해운대에 엄청 큰 갈비집을 운영하셨다고 합니다. 지금은 외삼촌이 운영하고 있다고 하네요. 그곳을 방문한 비… 이상순네 집이라 그래서 놀랐다고 합니다.

보통 갈비집이 아니라 대기업 수준이라고 하네요…

 

 

이상순이 괜히 여유로운게 아니였나 보네요

 

 

서귀포 빛의벙커

농가와 밭의 경계를 짓는 돌담, 대수산봉 서쪽 자리에 자리한 빛의 벙커는 의미가 새롭답니다. 벙커라는 이름을 붙인게 조금은 어색하게 느껴집니다. 벙커라면 전쟁이나 군대에서 사용되는 용어로 굳이 벙커라는 이름을 붙인 까닭은 무엇일까? 바로 공간의 모양 때문이라고 합니다. 

빛의 벙커는 과거 국가 통신망을 관리할 목적으로 해저광케이블을 관리하였던 장소를 사용했답니다. 가로 100m 세로 50m 높이 10m 두께는 무려 3m이르는 곳이랍니다. 주변으로 방호벽을 두른 곳으로 현역군인이 통제하던 곳이랍니다. 2000년부터는 용도없이 방치하다가 사무실동 숙소 등으로 활용되었다가 2018년 11월 빛의 벙커로 오픈하게 되었답니다.  

 

사진 출차: 한국관광 공사

입사 당일 문자로 그만둔 신입 사원 신화

입사 당일에 퇴사한 신입사원의 스토리 입니다.
개발직 사원을 뽑았다고 합니다. 면접을 보고 나서 다음주 월요일 부터 출근하기로 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갑자기 고객사에서 큰문제가 발생 주말 작업에 돌입했다고 합니다.
월요일까지 모든 일을 끝내야 하는 상황이라고 모두 주말을 반납하고 밤샘작업을 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이런일은 거의 없는 일이였다고 합니다.
월요일 신입사원이 출근하고
모든 사람들이 라꾸라꾸 침대에서 자고 있거나 헤롱헤롱대는 상황을 마주하게 됩니다..
선배에게 어디 안좋으신가요? 무슨 문제 있으세요 물었던 신입 사원
선배는 아 주말 내내 밤샘 작업해서 힘들어서 그래요.
라고 이야기 합니다. 주말 밤샘 잘했는지 다른 팀에서 안부를 물을 정도라고하네요.
그리고 나서 점심 시간쯤 되서 신입사원
인사 담당자에게 장문의 문자를 보냅니다.” 죄송해요. 여기는 저랑은 안맞는것 같네요. “
이 사건 이후로 사장님은 라꾸라꾸 침대를 없애 버렸다고 합니다.
진짜 1년에 한번 있을까 말까한 일이였는데.. 그때 신입사원이 와버려 이런 문제가 발생했다고하네요.. .

추운 겨울 얼죽아를 고집한다면 바로 이병을 의심할수도

 

 

지난주 오랜만에 함박눈이 내렸었죠. 수도권 곳곳에 오랜만에 눈다운 눈을 구경할수 있었습니다. 오랜만에 내린 눈에 뉴스 날씨에서도 눈내리는 모습을 볼수 있었는데요. 신기하게도 눈이 내리던날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들고 가는 시민의 모습을 볼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추운 겨울 눈까지 내리는 날에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마시는 사람의 심리는 무엇일까요? 추운 겨울날씨에도 아이스 음료를 고수하는 사람에게는 빈혈을 한번쯤 의심해 보아야 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철이 결핍되어 나타난 빈혈 환자의 60% 가량이 얼음, 아이스 음료에 중독 현상을 나타냈다고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빈혈 치료를 받고 난 후에 또다시 아이스 음료를 더이상 찾지 않았다고 합니다.
추운 겨울에 아이스 음료를 마시면 체온이 급격하게 떨어져 복통과 설사를 유발할수 있다고 합니다.

 

 

 

 

멋진 예술, 정선 삼탄아트마인

강원도 정선의 아름다운 함백산 기슭에 있는 삼탄아트마인 주차장에 들어서면 뿔처럼 튀어나온 철탑이 있는 작은 건물이 보인다. 삼척탄좌시대 일반청사였던 건물을 지금은 삼탄역사관, 마인갤러리, 예술관과 함께 삼탄아트센터로 사용하고 있다. 주차장에서 보면 단층 건물처럼 보이지만 언덕을 배경으로 세워진 4층 건물이다.

미술관과 체험 공간인 미술관이 있는 1층은 레일비 뮤지엄과 연결되어 최초의 석탄 저장고(기차 연결 또는 정차)로 탈바꿈했다. 이곳은 삼척 탄좌의 석탄을 모두 모으는 곳으로, 높이 53m의 윈치(광부와 석탄을 운반하는 공장) 등을 설치하면 거대한 바위가 드러난다. 엘리베이터 앞 무대 상단에는 “우리는 가족을 사랑하고 지역사회를 사랑하고 직장을 사랑합니다”라는 슬로건이 선명합니다. 옛 모습을 간직하고 있는 레일비 뮤지엄은 영화, 영화, 예능 프로그램을 위한 끊임없는 사진 촬영 장소입니다.

 

 

 

 

 

 

 

 

사진출처: 한국관광공사

나의 회사생활 험난기

퇴근이후 삶을 새로운 일, 꿈에 투자하는 것이 아니라 단순히 자기가 하고싶은 일을 하면서 놀거나 인생이 변화가 없다고 불평만 늘어놓는것은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그저 불만만 가지면서 행동하지 않는다면 바뀌는 건 아무것도 없을 것입니다. 평생 회사에 다니면서 돈을 벌기 위해서 시간을 때우는 그런 직장인 생활을 할수 밖에 없을것입니다. 괴롭다 힘들다 라는 생각만 꽉차있다면 일하는 시간이 편안할수 없고 그저 일도 그냥 그렇게 대충 할수 밖에 없기에 인생이 무료해지거나 의미없이 시간만 보내게 될 뿐 일 것입니다.

 

회사는 회사일뿐

보통 회사의 일과인간관계의 피로감으로 퇴근 시간 이후를 비롯, 주말까지 영향을 받는 경우가 있습니다. 물론 회사에 소속된 직원으로 회사에 주인 의식을 가지고 역할을 하는게 좋지만 이 선의 경계가 나도 모르게 없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당연한 이야기이지만 회사는 본인 것이 아닙니다. 직책, 직급과 상관없이 회사의 모든 것을 내가 안고 가야 할 필요가 ‘전혀 없다’ 입니다. 만일 회사의 매출이 떨어지고 실적이 안 좋다면  내가 모든 것을 다 책임지려고 할 필요는 없습니다. 본인은 단순히 회사에 고용된 근로자일 뿐입니다.

업무는 적정한 수준으로

물론 업무는 직장 생활에서는 없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업무가 없다면 직장을 다녀야 하는 이유도 없어지겠죠? 본인이 해야할 일이 있다는건 정말 중요한 부분 입니다. 그렇다고 업무가 많다고 좋은 것일까요? 과도한 업무는 오히려 독이 됩니다. 일의 성취감을 느끼기도 이전에 내게 계속 떨어지는 일들로 인한 압박감과 부담감이 앞서는 상황은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피하고 싶어 할 것입니다. 따라서 정해진 근무시간 동안 바짝 일하고, 깔끔하게 정시 퇴근할 수 있을 정도의 업무량 진행 하는 것이 좋습니다.

주의해야 할 것 바로 번아웃 

직장인으로 조심해야 할 부분은 다른 것이 아니라 바로 번아웃 입니다. 말그대로 너무 일을 많이해서 멘붕 상태가 되는 것이죠.  업무로 인해 정서적으로 메말라 감을 느끼고(57%), 일을 마치고 퇴근할 무렵에는 완전히 소모된 느낌을 받고 있는(54.2%) 직장인들의 모습을 발견하는 것도 어렵지 않습니다. 집에 갈때는 스스로 업무 관련된 부분은 내려놓는게 좋습니다.

특히 20대~30대 직장인들이 업무로 인해 정서적 메마름을 느끼고(20대 58.8%, 30대 64%, 40대 56.8%, 50대 48.4%), 퇴근 후 완전히 소모된 느낌을 받는 모습이 뚜렷하세 나타났습니다.

놀거리가 가득한 곳 고창 상하농원

 

놀거리가 가득한 곳 고창 상하농원

 

 

옛부터 농장에서 가장 사랑받는 가축은 소였습니다.  전라북도 고창에는 볼수록 완벽한 여행지가 있습니다. 드넓은 초원을 배회하는 소들의 목가적인 풍경과 송아지에게 우유를 먹이는 체험을 할 수 있는 상하농원입니다. 2016년 4월에 문을 연 상하목장은 고창군과 매일유업이 함께 만든 농촌 테마파크입니다. 약 132,000㎡의 부지에 동물들과 교감할 수 있는 목장, 작물을 재배하는 채소밭, 음식 준비를 위한 체험 코스, 빵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보여주는 연구실 등이 설치되어 있답니다.

 

 

 

 

 

 

또한 상하목장 바로 옆에는 잔잔한 서해바다를 즐길 수 있는 구시포항이 있습니다. 등대로 가는 길에 예술적인 트릭이 있어 재미있는 사진을 찍는 사람들을 볼 수 있습니다. 구시포항 일대에는 백합, 문어, 게 등이 많이 잡히는데 칼국수 백합이 특히 유명하답니다. 맑은 국물과 맑은 백합은 먹고 나서도 계속 생각납니다. 구시포 해수욕장과 가깝고 캠핑하기 좋은 곳으로 사계절 내내 관광객이 끊이지 않는 곳입니다.

사진 출처: 한국관광공사

이상순님 외할아버지 가게 였다는 그 갈비집

가수 이상순 그가 여유로웠던 이유가 있네요. 보통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결혼 잘한 남자 이면서 신이 내린 상팔자라는 이야기를 많이 듣는다고 합니다. 하지만 여기에도 반전이…

 

 

 

 

이상순님 외 할아버지께서 해운대에 엄청 큰 갈비집을 운영하셨다고 합니다. 지금은 외삼촌이 운영하고 있다고 하네요. 그곳을 방문한 비… 이상순네 집이라 그래서 놀랐다고 합니다.

보통 갈비집이 아니라 대기업 수준이라고 하네요…

 

 

이상순이 괜히 여유로운게 아니였나 보네요

 

 

‘아 돈만 있으면 갖고 싶다’ 안산 선수의 활 가격이 무려…

 

 

 

 

 

 

일본 도쿄 올림픽 금메달 리스트 우리의 안산 선수가 올림픽때 사용했었던 활이 경매에 부처졌다고 합니다. 그럼 그 활의 가격은 얼마쯤 할까요 시작 가격은 220만원이라고합니다.

양궁으로 세계 최고 수준을 보여줬던 그녀의 활은 국가 대표 양궁 선수들이 사용하는 활로 안산선수의 친필 사인이 들어가 있다고 합니다.

 

 

실제 낙찰 금액은 기부되어 좋은일에 사용된다고 합니다. 실제 경매일은 12월 29일까지 진행된다고 하네요. 네티즌들은 진짜 갖고 싶다… 구매한다면 진짜 기분 좋을것 같다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사진출처: 안산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