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행복이라고 불렀던 것들이 시간이 지나면서 되돌아보면 행복이 아닐수도 있습니다. 오히려 내가 불행하다고 생각했던 것들이 지나고 나면 그렇지 않았구나 하는 생각이 들게 됩니다. 행복은 순간 순간 지나가게 되고, 사람들은 행복을 유지하려고 하면 더 불행해진다는 아이러니 속에 살아가게 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계속해서 행복을 추구한다.
직장에서 “나는 행복한 사람입니다”라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는 사람을 본 적이 없습니다. 오히혀 우리가 행복하고 싶기 때문에 우리가 행복한 사람들이라고 말할 가능성이 더 큽니다. 어쩌면 우리는 이렇게 말하면서 행복에 더 가까이 갈 수 있습니다.
일하는 것 보다 적은 급여를 받는다?
많은 근로자들이 자신이 하는 일보다 적은 급여를 받는다고 생각한다고 합니다. 진짜인가요? 사실 저도 그랬답니다. 사람들은 때때로 자신이 처해 있는 상황 자체가 비극적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누구나 그렇게 생각하고 살아갑니다. 실제로 임금이 낮아 저축을 할 수 없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월급이 100만원 오르면 그만큼 지출은 늘어나게 되고 저축할수 있는 돈은 사라지게 됩니다.
상사와의 갈등은 피하라
상사의 지시를 따르는 경우가 있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고 충돌이 발생합니다 상사와 충돌하지 않고 상사의 지시를 무언가를 배울 수 있는 기회로 생각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충돌이 잦고 관계가 좋지 않으면 특히 상대방의 약점이 잘보이게 됩니다. 여기서 나만 느끼는 주관적인 결점은 버리고 남들이 인정하는 객관적인 결점만 바라보아야 합니다. 그리고 상사와의 충돌은 되도록 회피하는게 좋습니다.
직장내 공통의 가치를 추구?
내부 경쟁을 당연하게 여기는 조직이 많이 있습니다. 우리는 사람과 사람을 비교하여 일반화합니다. 서로 다른 직업을 갖고 서로 다른 목표를 위해 일하더라도 공통의 기준으로 모든 것을 평가하는 시선을 가질때가 많습니다. 예를 들어 근면과 성실. 학교처럼 늦지 않는다는 공통의 가치를 가정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목표와 꿈의 차이
꿈의 다른 단어는 목표라고 할 수 있지만 꿈과 목표는 엄밀히 다릅니다. 꿈은 멀고 목표는 현실에 가까울수 있습니다. 꿈은 이상적이지만 목표는 구체적입니다. 꿈은 발견, 목표는 창조입니다. 어려운 목표를 피하면 밝은 꿈이 사라집니다.
평범한 사람은 꿈이 아니라 구체적인 목표 필요
직장인들의 현실적인 목표는 급여를 인상하고 승진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목표가 달성될 때 그것이 직장에서 생존과 성장의 밑거름이 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직원의 꿈을 직장으로 한정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꿈은 현실 도피, 창업, 자기 계발에 대한 큰 소망이 목표가 될수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