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산바람꽃 부안 가볼만한 곳 야생화 단지
2월 초순부터 겨울의 끝자락인 3월까지 산속에 몰래 핍니다. 어둡고 황량한 겨울 산에서 흰 꽃이 고개를 드는 모습이 장관입니다. 변산바람꽃의 발상지는 내변산 일대이며 그 중 청림마을은 비교적 찾기 쉽습니다
소박한 내소사 대웅보전
내소사 대웅보전은 단청으로 덮이지 않아 소박하지만 안으로 들어서면 구덩이 지붕과 같은 색채와 포탄 후의 그림이 아름답습니다.
내소사 전나무 숲길
복수초는 내소사를 지나 청년암으로 가는 길목에 무성하게 자라고 있다. 내소사 일주문을 지나면 전나무 사이로 길이 열립니다. 길이 600m의 가문비나무 숲길 끝에서 벚나무와 단풍나무 숲길을 계속 이어집니다.
직소보 전망대
직소보 전망대에 오르면 탁 트인 전망이 펼쳐집니다. 관음봉을 비롯한 내변산의 봉우리들이 유역을 병풍처럼 둘러싸고 있습니다. 산책로는 호숫가로 이어지며, 작은 언덕을 올라가 촬영을 하면 시원한 물소리와 함께 직소폭포를 볼 수 있습니다
청림마을에서 바라본 소뿔바위
마을에 들어서니 집들 위로 쇠혼바위봉이 우뚝 솟아 있었습니다. 청림마을은 내변산의 기암절벽을 품고 있는 마을입니다. 사람들이 자주 찾는 쇠국바위봉 등산로가 있습니다
부안 실상사 터
변산바람꽃다리에서 넓은 숲길을 따라 10분 정도 걸으면 부안 실상사 터가 나옵니다. 햇살이 한눈에 들어오는 유명한 곳입니다. 실상사는 변산 6대 사찰 중 하나로 689년 초의사가 창건한 사찰입니다. 실상사지를 지나면 한적한 계곡을 따라 고요함을 깨는 맑은 물소리가 들립니다
청림마을 변산 바람꽃 야생화단지
이른 봄에 청림마을을 찾는 사람들은 대부분 변산바람꽃을 보기 위해 찾아옵니다 외벽에는 변산 할머니의 사진과 바람꽃이 걸려 있다. 할머니를 보고 싶지만 문이 닫혀 있습니다. 집 앞 보리밭이 푸릅니다. 보리밭 끝의 계곡은 변산바람 꽃의 발상지입니다
사진출처: 한국관광공사























